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런 자를 바로잡고 네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공동체 안에서 형제·자매의 허물을 마주했을 때, 나는 어떤 마음으로 반응하는 편인가요? 온유함보다 판단이 앞섰던 경험이 있다면 솔직하게 나눠봅시다.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는 말씀이 내 삶에서 어떤 의미로 다가오나요? 내가 가장 조심해야 할 시험의 영역은 어디인지 함께 이야기해봅시다.
너희를 넘겨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복음을 전하거나 신앙적 고백을 해야 할 순간에 두려움이나 막막함을 느낀 적이 있나요? 그때 어떻게 하셨나요?
성령께서 내 입을 통해 말씀하셨다고 느낀 경험이 있다면 나눠봅시다. 그 경험이 내 신앙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나다나엘이 가로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노라 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하나님이 나를 알고 계신다"는 사실이 내게 위로가 될 때와 두려움이 될 때는 각각 어떤 상황인가요?
나만의 '무화과나무 아래' — 아무도 모르는 나의 조용한 기도와 묵상의 자리 — 가 있나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만난 경험을 나눠봅시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머리로 '아는 것'과 마음으로 '믿는 것' 사이에 차이를 느낀 적이 있나요? 그 간격을 어떻게 좁혀가고 있나요?
"사랑 안에 거한다"는 것이 내 일상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을까요?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를 여호와께서 죄악을 짓는 자와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
최근 내가 하나님의 길에서 조금 벗어나고 있다고 느낀 순간이 있었나요? 그때 어떻게 다시 돌아올 수 있었나요?
내가 경험하는 '샬롬(평강)'은 어떤 모습인가요?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진정한 평안을 느꼈던 순간을 나눠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