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1장은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 증언하며 "우리 죄를 자백하면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라고 선포합니다. 2-3장은 그의 계명을 지키는 삶,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는 권면, 그리고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긴 줄 알게 된다는 확신을 전합니다.
4장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선언과 함께,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라는 말씀으로 사랑과 신앙의 관계를 깊이 있게 풀어냅니다.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성, 거룩한 산에서 극진히 찬송하리로다"라며, 시인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시온 성을 향한 감격을 노래합니다.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라는 확신으로 시를 마무리하며, 도시가 아니라 그 안에 임재하신 하나님이 참된 자랑임을 보여줍니다.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는다는 말씀처럼, 오늘 내 안의 두려움을 사랑으로 대신할 자리는 어디인지 살펴봅니다.
내가 자랑하는 것이 장소나 성취가 아니라, 그 안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이신지 오늘 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