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1장은 신성한 성품에 참예하는 자로 부르심을 받았음을 말하며, 성경의 예언이 사람의 뜻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으로 된 것임을 강조합니다. 2장은 교회 안에 들어올 거짓 선지자와 거짓 교사들에 대해 엄중히 경고합니다.
3장은 주의 날이 도둑같이 임할 것을 상기시키며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관점을 제시합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며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그날을 기다리라는 권면으로 마무리됩니다.
"너희 만민들아 손바닥을 치고 즐거운 소리로 하나님께 외칠지어다"라는 부름으로 시작되는 이 시는, 온 땅의 왕이신 하나님을 향한 열방의 찬양을 그립니다.
"하나님이 그 보좌에 앉으셨도다... 하나님은 온 땅에 왕이심이라"는 선포는, 이스라엘만이 아니라 모든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통치를 노래합니다.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더디게 느껴지는 하나님의 시간표를 지체하심이 아니라 오래 참으심으로 받아들이며, 오늘도 거룩한 행실로 그날을 준비합니다.
내 삶의 좁은 영역을 넘어, 온 땅을 다스리시는 왕이신 하나님을 오늘 크게 찬양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