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1장은 시험을 참는 자의 복을 말하며,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고 권합니다. 참된 경건은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는 것이라고 정의합니다.
2장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경고하며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3장은 혀를 길들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지적하며, 위로부터 난 지혜는 화평하고 관용하며 선한 열매가 가득함을 가르칩니다.
시인은 조상들의 때에 손으로 이방 민족들을 쫓아내시고 그들을 심으셨던 하나님의 옛 은혜를 기억하며 시작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대적 앞에서 물러나는 현실을 탄식하며, "주는 우리의 왕이시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일어나 우리를 도우소서"라는 공동체의 간절한 부르짖음으로 이어집니다.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듣기만 하고 흘려보낸 말씀은 없는지, 오늘 그 말씀을 실제 행함으로 옮겨볼 한 가지를 정해봅니다.
지금의 어려움 앞에서, 과거 나를 도우셨던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하며 다시 도움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