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1장에서 바울은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말라 경계하며, 자신이 "죄인 중에 괴수"였음에도 긍휼을 입었다고 고백합니다. 2-3장은 기도의 우선순위와 예배 질서, 감독과 집사의 자격을 다룹니다.
4장은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고, 5-6장은 교회 안의 여러 관계에 대한 실제적 지침과 함께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임을 경고합니다. 디모데를 향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6:12)는 권면이 편지 전체를 요약합니다.
다윗은 "행악자들로 인하여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라며, 악인의 형통함에 흔들리지 말라고 권합니다.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라는 말씀은, 조급함이 아닌 신뢰로 사는 삶의 길을 보여줍니다.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돈이나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경건의 훈련을 통해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있는지 오늘 점검해봅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불공평함에 조급해하기보다, 여호와를 의뢰하며 묵묵히 선을 행하는 하루를 살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