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6일차 · 365일 성경통독

데살로니가후서 1-3장시편 36편

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01
데살로니가후서 1-3장

낙심하지 말고 굳게 서라

1장은 환난 중에도 인내와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을 격려하며, 주께서 재림하실 때 신자에게는 안식을, 대적하는 자에게는 형벌을 주실 것을 선포합니다. 2장은 주의 날이 이르기 전 불법의 사람이 나타날 것을 경고하며 "굳건하게 서서 배운 전통을 지키라"고 권합니다.

3장은 게으르게 행하며 일하지 않는 자들을 향해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고 경계하고,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는 권면으로 마무리됩니다.

02
시편 36편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시인은 먼저 악인의 마음속 두려움 없는 죄악을 묘사한 뒤,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있고 주의 진실하심이 궁창에 사무쳤으며"라며 하나님의 성품으로 시선을 옮깁니다.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사람들이 주의 집에 있는 살찐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는 고백은, 악의 어둠과 대비되는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노래합니다.

✦오늘의 묵상

본문을 마음에 두고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살후 1-3장

혼란스러운 소식이나 게으름의 유혹 앞에서, 배운 전통과 진리 위에 굳게 서서 선을 행하기를 오늘도 포기하지 않기로 결단합니다.

시 36편

악의 어둠에 시선을 두기보다, 하늘에 사무친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오늘 다시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