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1-3장에서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감사하며, 유모가 자녀를 기름과 같이 그들을 돌보았던 목회자의 마음을 회고합니다.
4장은 거룩한 삶에 대한 권면과 함께,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소리로 강림하실 때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날 것이라는 소망을 전합니다. 5장은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아나니"라는 경고와 함께,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권면으로 마무리됩니다.
다윗은 까닭 없이 자신을 대적하는 자들 앞에서 "여호와여 나와 다투는 자와 다투시고 나와 싸우는 자와 싸우소서"라며 정직한 탄원을 올립니다.
고통 중에도 시인은 "내 혀가 주의 의를 말하며 종일토록 주를 찬송하리이다"라는 찬양의 고백으로 시를 맺으며, 신원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주의 재림을 막연한 두려움이 아니라 살아있는 소망으로 붙들고 있는지, 그리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오늘 실천하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억울한 상황을 내 힘으로 갚으려 하기보다, 정직하게 하나님께 아뢰고 그분의 신원하심을 기다리는 자세를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