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1장은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라며 그리스도의 절대적 우월성을 선포합니다. 2장은 철학과 헛된 속임수를 조심하라 경고하며, 우리가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충만해졌음을 강조합니다.
3장은 "위엣 것을 찾으라"는 권면과 함께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을 입을 것을, 4장은 기도에 항상 힘쓰며 지혜로 행할 것을 권합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3:15)는 말씀이 본문 전체를 관통합니다.
다윗은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그를 항상 내 입에 찬양하리로다"라며, 두려움에서 건지신 하나님을 향한 감사로 시를 시작합니다.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저희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라는 초청은, 실제로 경험한 자만이 전할 수 있는 확신입니다.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이 땅의 것들이 아니라 위엣 것을 구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리스도의 평강이 오늘 내 마음을 실제로 주장하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말로만 아는 하나님이 아니라, 직접 "맛보아" 경험한 하나님의 선하심을 오늘 누군가에게 나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