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2일차 · 365일 성경통독

에베소서 4-6장시편 32편

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01
에베소서 4-6장

새사람을 입고, 전신갑주를 입고

4장은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할 것을 권하며, 각 지체에게 주신 은사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라고 말합니다.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사람을 입으라"(22-24절)는 권면과 함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는 말씀이 이어집니다.

5장은 빛의 자녀답게 행하며 서로 복종할 것을, 6장은 자녀와 부모, 종과 상전의 관계를 다룬 뒤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는 권면으로 마무리됩니다.

02
시편 32편

죄 사함 받은 자의 복

다윗은 죄를 숨기고 있을 때 뼈가 쇠하는 고통을 겪었지만,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5절)라고 고백하며 용서의 은혜를 노래합니다.

"허물의 사함을 받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1절)라는 선언과 함께,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를 인자하심으로 두르시는 은혜가 이어집니다.

✦오늘의 묵상

본문을 마음에 두고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엡 4-6장

오늘 하루, 옛사람의 습관 대신 새사람의 성품으로 반응하고 있는지, 그리고 영적 전쟁을 위해 준비된 전신갑주를 실제로 입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시 32편

숨겨둔 허물이 있다면 오늘 정직하게 자복하며, 죄 사함의 자유와 기쁨을 다시 누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