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1일차 · 365일 성경통독

에베소서 1-3장시편 31편

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01
에베소서 1-3장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받은 복

1장은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하시고 예정하신 하나님의 은혜로운 계획을 노래하듯 선포합니다. 바울은 성도들이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그 안에 있는 능력이 얼마나 지극히 큰지" 알기를 기도합니다.

2장은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음을, "너희가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라"(8-9절)고 선언합니다. 3장에서는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된 비밀이 계시되고, 속사람이 능력으로 강건해지기를 구하는 바울의 기도로 이어집니다.

02
시편 31편

내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다윗은 대적에게 둘러싸인 위기 속에서 "내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5절)라고 고백합니다. 이 말씀은 훗날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그대로 인용하신 신뢰의 기도이기도 합니다.

시는 고통 속에서도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다시 확신하며, "너희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를 사랑하라...강하게 하시리로다"(23-24절)라는 권면으로 마무리됩니다.

✦오늘의 묵상

본문을 마음에 두고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엡 1-3장

내가 행위가 아니라 은혜로 구원받은 자임을 오늘 다시 기억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주어진 영적 축복을 누리며 살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시 31편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 앞에서, "내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라는 고백을 오늘 나의 기도로 삼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