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4장은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을, 5장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는 자유의 선언과 함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라는 유명한 말씀을 전합니다.
6장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라는 고백으로 마무리됩니다.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내사 내 원수로 하여금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라며, 다윗은 성전 낙성식을 위한 이 노래에서 회복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라는 고백은, 저녁에 울음이 깃들어도 아침에 기쁨이 오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노래합니다.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성령의 열매 중 오늘 내게 가장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조용히 살펴봅니다.
슬픔을 춤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오늘 지나고 있는 어려움 속에서도 소망을 붙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