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9일차 · 365일 성경통독

갈라디아서 1-3장시편 29편

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01
갈라디아서 1-3장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1장은 "이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며 바울 복음의 신적 기원을 변호하고, 2장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는 유명한 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3장은 "율법의 행위에서냐 혹은 듣고 믿음에서냐...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라며 율법이 아닌 믿음으로 얻는 의를 강력하게 논증합니다.

02
시편 29편

여호와의 소리가 힘 있음이여

"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라"는 부름으로 시작해, 이 시는 폭풍우 속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위엄을 웅장하게 그려냅니다.

"여호와의 소리가 힘 있음이여 여호와의 소리가 위엄차도다...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라는 마무리는, 위엄과 평강을 함께 베푸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의 묵상

본문을 마음에 두고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갈 1-3장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다"는 고백을, 오늘 나의 삶으로 가져옵니다.

시 29편

위엄 있는 하나님께서 오늘 내게 평강의 복을 주심을 믿고 하루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