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5장은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느니라"는 화해의 복음을 선포하고, 6-7장은 진정한 회개로 초청합니다.
8-9장은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연보에 관한 가르침으로, "하나님은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는 넉넉한 나눔의 원리를 전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라며, 다윗은 대적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담대한 확신을 노래합니다.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내가 산 자들의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보게 될 줄 확실히 믿었도다"라는 고백은,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향한 가장 깊은 갈망입니다.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받은 자로서, 오늘 누군가와의 화해를 시도해봅니다.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고자 했던 다윗의 갈망을, 오늘 나의 기도로 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