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1일차 · 365일 성경통독

고린도전서 1-4장시편 21편

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01
고린도전서 1-4장

십자가의 도가 하나님의 능력이라

바울은 분쟁으로 나뉜 고린도 교회를 향해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라며 십자가 중심의 복음을 다시 세웁니다.

3장은 "너희는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는 교회의 정체성을, 4장은 사도들을 향한 인간적 평가보다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하지 말라"는 말씀으로 마무리합니다.

02
시편 21편

왕이 주의 힘으로 즐거워하리이다

"여호와여 왕이 주의 힘으로 즐거워하며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그 기쁨이 어떠하리이까"라며, 이 시는 앞선 20편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왕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는 노래입니다.

"그가 주께 생명을 구하매 주께서 그에게 주셨으니 곧 영원한 장수로소이다"라는 고백은, 왕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신실한 응답을 찬양합니다.

✦오늘의 묵상

본문을 마음에 두고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고전 1-4장

세상의 지혜가 아니라 십자가의 도를 붙들며, 오늘 나의 판단 기준을 다시 점검해봅니다.

시 21편

내가 구하기 전에 이미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오늘 감사함으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