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일차 · 365일 성경통독 · 로마서 완주

로마서 13-16장시편 20편

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01
로마서 13-16장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13장은 권세에 대한 순종과 함께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는 말씀을, 14-15장은 믿음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의 관용과 "그리스도께서도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라는 그리스도의 본을 따르는 삶을 가르칩니다.

16장은 수많은 동역자들에게 보내는 인사와 함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타내신 바 그 신비의 계시를 따라...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세세무궁하도록 영광이 있을지어다"라는 송영으로 로마서 전체를 마무리합니다.

02
시편 20편

어떤 사람은 병거를, 어떤 사람은 말을

"환난 날에 여호와께서 네게 응답하시고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너를 높이 드시며"라며, 이 시는 전쟁을 앞둔 왕을 위한 공동체의 기도로 시작됩니다.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라는 고백은, 세상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는 백성의 정체성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오늘의 묵상

본문을 마음에 두고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롬 13-16장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는 말씀을, 오늘 이웃과의 구체적인 관계 속에서 실천해봅니다.

시 20편

세상의 힘과 방법이 아니라, 오늘 여호와의 이름을 자랑하며 하루를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