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10장은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네 마음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라는 구원의 길을 명확히 제시하고, 11장은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함께 이방인과 유대인이 결국 함께 얻을 구원의 신비를 노래합니다.
12장은 로마서 전체의 실천적 전환점으로,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선으로 악을 이기라"는 구체적인 삶의 지침을 제시합니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라며, 이 시는 창조를 통한 계시와 율법을 통한 계시를 아름답게 함께 노래합니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여호와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시여"라는 마무리 기도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헌신의 고백입니다.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내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물로 드린다는 것이, 오늘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일지 생각해봅니다.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이라는 기도를, 오늘 나의 기도로 삼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