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일차 · 365일 성경통독

로마서 8-9장시편 18편

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01
로마서 8-9장

누가 우리를 끊으리요

8장은 로마서의 절정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로 시작해, 성령 안에서의 새 생명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는 확신, 그리고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내가 확신하노니...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는 승리의 선언으로 마무리됩니다.

9장은 자신의 동족 이스라엘을 향한 바울의 깊은 안타까움과 함께,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의 신비를 다룹니다.

02
시편 18편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다윗이 모든 대적에게서 건짐받은 후 부른 이 긴 감사의 노래는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라는 벅찬 고백으로 시작됩니다.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나를 강하게 하시고 나의 길을 완전하게 하시며"라는 고백은, 위기를 통과한 자만이 부를 수 있는 깊은 확신의 찬양입니다.

✦오늘의 묵상

본문을 마음에 두고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롬 8-9장

"어떤 피조물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는 확신을, 오늘 나의 상황에도 적용해봅니다.

시 18편

지나온 위기 속에서 나를 건지신 하나님을 떠올리며, 오늘 다시 그 사랑을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