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일차 · 365일 성경통독 · 사도행전 완주

사도행전 27-28장시편 15편

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01
사도행전 27-28장

풍랑 속의 담대함, 로마에서 담대히 전파하니라

27장은 로마로 향하는 뱃길에서 만난 극심한 풍랑 속에서도 바울이 "내가 믿노라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라며 사람들을 안심시키고, 결국 배는 파선하지만 모두가 무사히 상륙합니다.

28장은 멜리데 섬에서의 사건들과 함께 마침내 로마에 도착한 바울이 셋집에서도 "담대하게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거침없이 가르치더라"는 말씀으로 사도행전 전체가 마무리됩니다. 매인 몸이지만 매이지 않은 복음의 능력을 보여주는 결말입니다.

02
시편 15편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니이까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라는 질문에, 이 시는 정직하게 행하며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이웃을 비방하지 않는 자를 대답으로 제시합니다.

"자기의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하지 아니하며...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영히 요동하지 아니하리이다"라는 마무리는, 흔들리지 않는 삶의 기초가 무엇인지 분명히 보여줍니다.

✦오늘의 묵상

본문을 마음에 두고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행 27-28장

매인 상황 속에서도 담대히 복음을 전했던 바울처럼, 오늘 내가 처한 제약 속에서도 신실하게 살아갑니다.

시 15편

손해가 되더라도 약속을 지키는 정직함을, 오늘 나의 삶의 기준으로 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