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일차 · 365일 성경통독

사도행전 20-21장시편 12편

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01
사도행전 20-21장

내가 달려갈 길을 마치려 함에는

20장은 에베소 장로들에게 남기는 바울의 고별 설교로,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는 결연한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21장은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바울에게 여러 사람이 결박당할 것을 경고하지만, 바울은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며 흔들리지 않고 나아갑니다.

02
시편 12편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 그들이 이웃에게 각기 거짓을 말함이여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하는도다"라며, 시인은 거짓과 아첨이 가득한 세상을 탄식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서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라는 고백은, 사람의 말이 신뢰할 수 없을 때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확실한 기초가 됨을 보여줍니다.

✦오늘의 묵상

본문을 마음에 두고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행 20-21장

바울처럼, 내게 맡겨진 사명을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결단을 오늘 다시 새겨봅니다.

시 12편

사람의 말에 흔들리기보다, 오늘 순결하고 단련된 하나님의 말씀을 기초로 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