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17장은 데살로니가와 베뢰아를 거쳐 아덴 아레오바고에서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는 제단을 언급하며 철학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바울의 지혜로운 접근을 보여줍니다.
18장은 고린도에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를 만나 사역하는 모습을, 19장은 에베소에서의 강력한 사역과 함께 마술책을 불사르는 회심의 열매, 그리고 은장색들의 소요까지 복음이 사회 구조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모습을 그립니다.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에게 새 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찌함인가"라며, 다윗은 도망치라는 조언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신뢰를 보여줍니다.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을 뵈오리로다"라는 확신으로, 위기 속에서도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붙듭니다.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바울처럼, 내가 만나는 사람들의 언어와 상황에 맞춰 복음을 전할 지혜를 오늘 구합니다.
도망치고 싶은 순간에도, 오늘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더 견고한 길임을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