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일차 · 365일 성경통독

사도행전 11-13장시편 9편

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01
사도행전 11-13장

안디옥 교회, 그리고 첫 선교여행

11장은 예루살렘 교회가 이방인 전도를 확인하고 받아들이는 과정과, 안디옥에서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 불리게 된 사건을 전합니다. 12장은 헤롯의 박해와 베드로의 극적인 옥중 탈출을 그립니다.

13장은 성령께서 바나바와 사울을 선교사로 따로 세우시며 본격적인 첫 선교여행이 시작되는 장면으로, 복음이 이제 지역 교회를 넘어 온 세상을 향해 뻗어나가기 시작합니다.

02
시편 9편

여호와는 압제를 당하는 자의 요새이시요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라며, 다윗은 대적을 물리치신 하나님을 향한 감사로 시를 엽니다.

"여호와는 압제를 당하는 자의 요새이시요 환난 때의 요새이시로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라는 고백은, 어려운 시절에도 하나님을 아는 자가 붙들 수 있는 견고한 소망을 보여줍니다.

✦오늘의 묵상

본문을 마음에 두고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행 11-13장

성령께서 나를 어떤 새로운 사역이나 자리로 부르고 계신지, 오늘 조용히 귀 기울여봅니다.

시 9편

어려움 속에서 나를 지키시는 요새가 되시는 하나님을, 오늘 다시 의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