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4장은 베드로와 요한이 공회 앞에서 담대히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고 선포하고, 초대교회가 모든 것을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5장은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거짓과 그 심판, 그리고 계속되는 사도들의 담대한 사역을, 6장은 구제 문제로 일곱 집사를 세우는 초대교회의 성숙한 조직화 과정을 그립니다.
"여호와여 주의 노로 나를 책망하지 마시고... 여호와여 나를 고치소서 내 뼈들이 떨리고 있나이다... 내가 탄식함으로 곤핍하니이다"라며, 다윗은 육체와 영혼 모두의 고통을 정직하게 토로합니다.
"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음이여 여호와께서 내 기도를 받으시리로다"라는 확신으로 이어지며, 눈물의 밤이 결국 응답의 확신으로 바뀌는 소망의 여정을 보여줍니다.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내가 보고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오늘 침묵하지 않고 누군가에게 나눠봅니다.
탄식으로 곤핍한 밤이 있다면, 오늘 그 자리에서도 들으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