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일차 · 365일 성경통독

사도행전 1-3장시편 5편

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01
사도행전 1-3장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1장은 승천하시기 전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지상명령과 함께, 승천 장면과 맛디아를 세워 열두 사도를 채우는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2장은 오순절 성령강림으로 교회가 탄생하는 극적인 순간을 그리며, 베드로의 첫 설교로 하루에 삼천 명이 회개하고 침례를 받습니다. 3장은 성전 미문에서 나면서부터 못 걷게 된 이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으켜 세우는 첫 표적으로 이어집니다.

02
시편 5편

아침에 내 소리를 들으시리니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라며, 다윗은 하루를 시작하며 하나님께 먼저 아뢰는 습관을 노래합니다.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니... 오직 주의 집에 들어가서...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리이다"라는 고백은, 정결하신 하나님 앞에 겸손히 나아가는 예배자의 태도를 잘 보여줍니다.

✦오늘의 묵상

본문을 마음에 두고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행 1-3장

성령의 권능을 의지하며, 오늘 내가 있는 자리에서 증인의 삶을 살아가기로 결단합니다.

시 5편

다윗처럼,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가장 먼저 하나님께 소리를 들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