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일차 · 365일 성경통독

요한복음 17-18장시편 3편

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01
요한복음 17-18장

대제사장의 기도, 그리고 체포

17장은 예수님이 제자들과 장차 믿을 모든 자들을 위해 드리시는 긴 중보기도로,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라는 간절한 기도가 담겨 있습니다.

18장은 겟세마네에서의 체포,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 앞에서의 심문, 그리고 베드로의 세 번의 부인을 그리며 빌라도의 재판정으로 이어집니다.

02
시편 3편

여호와는 나의 방패시요

다윗이 아들 압살롬을 피해 도망할 때 지은 이 시는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니이다"라는 극적인 전환을 보여줍니다.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천만인이 나를 둘러 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라는 고백은, 압도적인 위협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깊은 평안을 증언합니다.

✦오늘의 묵상

본문을 마음에 두고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요 17-18장

예수님이 나를 위해 기도하셨다는 사실을, 오늘 다시 마음 깊이 새겨봅니다.

시 3편

수많은 위협 속에서도, 오늘 편히 눕고 깨는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