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10장은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나는 양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는 말씀과 함께,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는 신적 선언으로 이어집니다.
11장은 나사로의 죽음과 부활 사건의 절정입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네가 이것을 믿느냐"라는 질문과 함께, "나사로야 나오라"는 명령으로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며 자신이 생명 자체이심을 확증하십니다.
시편 전체를 마무리하는 이 마지막 시는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라며, 온갖 악기를 동원한 최고조의 찬양을 노래합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라는 마지막 절은, 150편에 걸친 시편의 여정 — 탄식과 회개, 감사와 찬양 — 이 결국 모두 이 한 마디의 찬양으로 수렴됨을 보여줍니다.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이것을 믿느냐"는 예수님의 질문 앞에, 오늘 나의 믿음을 다시 정직하게 점검해봅니다.
숨 쉬고 있다는 것 자체가 찬양의 이유임을 기억하며, 오늘 하루 온몸으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