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8장은 간음하다 잡힌 여인을 향해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하시며 정죄가 아닌 용서를 베푸시고,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말씀과 함께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는 신적 자기 선언으로 이어집니다.
9장은 태어날 때부터 맹인 된 자를 고치신 사건을 통해, 육신의 눈은 열렸지만 영적으로 눈먼 바리새인들과 대조를 이루며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 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모임 가운데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이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라며, 이 시는 춤과 악기로 어우러진 활기찬 예배의 장면을 그립니다.
"이 영광은 그의 모든 성도에게 있도다 할렐루야"라는 마무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곧 그의 백성 된 자들에게 주어진 영광임을 노래합니다.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누군가를 정죄하려는 마음이 든다면, 오늘 그 대신 예수님의 용서를 먼저 떠올려봅니다.
익숙한 찬양이 아니라, 오늘 새 노래로 하나님께 신선한 감사를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