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8일차 · 365일 성경통독

요한복음 6-7장시편 148편

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01
요한복음 6-7장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6장은 오병이어의 기적과 물 위를 걸으신 사건 이후,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라는 강론을 통해 자신을 참된 양식으로 소개하십니다. 많은 제자들이 이 말씀을 어렵게 여겨 떠나갈 때, 베드로는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라고 고백합니다.

7장은 초막절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어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고 외치시며, 그를 둘러싼 백성의 다양한 반응과 종교 지도자들의 적개심이 함께 그려집니다.

02
시편 148편

천사들아 해와 달아 다 찬양하라

"할렐루야 하늘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며 높은 데서 찬양할지어다... 해와 달아 그를 찬양하며 빛나는 별들아 다 그를 찬양할지어다"라며, 이 시는 하늘과 땅의 모든 피조물을 향해 창조주를 찬양하라고 초청하는 웅장한 시입니다.

"왕들과 만민과 고관들과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이며 총각과 처녀와 노인과 아이들아...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 것은 그의 이름이 홀로 높으시며"라는 마무리는, 모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우주적 예배로 확장됩니다.

✦오늘의 묵상

본문을 마음에 두고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요 6-7장

베드로처럼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라는 고백을, 오늘 다시 드려봅니다.

시 148편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이 찬양하듯, 오늘 나의 삶으로도 창조주를 찬양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