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7일차 · 365일 성경통독

요한복음 4-5장시편 147편

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01
요한복음 4-5장

생수를 주시는 이, 안식일의 치유

4장은 사마리아 여인과의 대화를 통해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라는 생명의 물을 약속하시고, 왕의 신하의 아들을 말씀으로 고치십니다.

5장은 베데스다 못가의 38년 된 병자를 안식일에 고치시며 유대인들과의 갈등이 본격화되지만, 예수님은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며 아버지와 동등한 권위를 담대히 선포하십니다.

02
시편 147편

상심한 자를 고치시며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함이 선함이여...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시며...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라며, 이 시는 우주적인 창조주가 동시에 상한 마음을 치유하시는 분임을 노래합니다.

"그가 각 성문 빗장을 견고히 하시고 성 중에 있는 너희 자녀들에게 복을 주셨으며... 그의 말씀을 야곱에게 보이시며"라는 고백은, 능력과 인자하심이 하나로 어우러진 하나님을 아름답게 그려냅니다.

✦오늘의 묵상

본문을 마음에 두고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요 4-5장

세상의 것으로 채우려 했던 목마름을, 오늘 예수님이 주시는 생수로 채워봅니다.

시 147편

상심한 마음을 싸매시는 하나님께, 오늘 나의 아픈 부분을 솔직하게 내어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