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일차 · 365일 성경통독

누가복음 21-22장시편 144편

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01
누가복음 21-22장

과부의 두 렙돈, 그리고 최후의 만찬

21장은 가난한 과부가 생활비 전부인 두 렙돈을 헌금함에 넣는 모습을 칭찬하시고, 예루살렘 멸망과 종말의 징조에 대해 가르치시며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속량이 가까웠느니라"는 소망의 말씀을 주십니다.

22장은 최후의 만찬 제정과 함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라는 선언, 그리고 겟세마네에서의 기도, 체포와 베드로의 부인까지 예수님의 마지막 밤을 상세히 그립니다.

02
시편 144편

나의 반석이신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나의 반석이신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내 손가락을 가르쳐 전쟁하게 하시는도다"라며, 다윗은 전쟁과 위기 속에서 자신을 훈련시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알아 주시며... 새 노래로 주께 노래하며... 이렇게 복이 있는 백성은 그 하나님이 여호와이신 백성이로다"라는 마무리는, 인생의 짧음 속에서도 하나님을 아는 백성 됨의 복을 노래합니다.

✦오늘의 묵상

본문을 마음에 두고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눅 21-22장

과부의 두 렙돈처럼, 적더라도 진심을 다한 헌신이 내게 있는지 오늘 돌아봅니다.

시 144편

나를 훈련시키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오늘 나의 반석으로 다시 붙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