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19장은 삭개오가 예수님을 만나 삶이 완전히 변화되는 장면과 함께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는 선언을 담고 있으며, 열 므나 비유와 예루살렘 입성, 성전 정화로 이어집니다.
20장은 예수님의 권위에 대한 질문, 포도원 농부의 비유, 가이사에게 세금 내는 문제, 부활 논쟁까지 종교 지도자들과의 치열한 논쟁이 계속되며, 예수님의 지혜와 권세가 거듭 드러납니다.
"여호와여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주의 종에게 심판을 행하지 마소서 주의 눈앞에는 의로운 인생이 하나도 없나이다"라며, 다윗은 스스로의 죄인 됨을 인정하며 오직 은혜만을 구합니다.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내게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라는 간구는, 하루를 시작하는 이들에게 특별히 와닿는 아름다운 기도입니다.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삭개오처럼 예수님을 보기 위해 오늘 내가 감수할 수 있는 작은 결단은 무엇인지 생각해봅니다.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듣게 하소서"라는 기도로, 오늘 하루를 열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