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7일차 · 365일 성경통독

누가복음 7-8장시편 137편

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01
누가복음 7-8장

많이 사함을 받은 자는 많이 사랑하느니라

7장은 백부장의 종을 고치시고 나인성 과부의 아들을 살리신 후, 죄 많은 여인이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씻는 장면에서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고 선언하십니다.

8장은 씨 뿌리는 비유와 함께, 광풍을 잔잔케 하심, 거라사 광인 치유, 혈루증 여인과 야이로의 딸을 살리시는 기적으로 이어지며, 말씀과 능력 모두에서 예수님의 권세가 드러납니다.

02
시편 137편

바벨론의 여러 강변에서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가 어찌 이방 땅에서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라며, 시인은 포로 된 백성의 깊은 슬픔과 상실을 절절하게 토로합니다.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대 내 오른손이 그 재주를 잊을지로다"라는 다짐은, 고통 속에서도 신앙의 근원을 결코 잃지 않겠다는 처절한 결심을 보여줍니다.

✦오늘의 묵상

본문을 마음에 두고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눅 7-8장

내가 받은 용서의 크기만큼, 오늘 얼마나 사랑하며 살고 있는지 정직하게 돌아봅니다.

시 137편

낯선 상황 속에서도, 신앙의 근원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오늘 다시 새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