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9일차 · 365일 성경통독

마가복음 5-7장시편 129편

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01
마가복음 5-7장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5장은 거라사의 귀신 들린 자, 혈루증 여인,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살리시는 세 개의 치유 사건이 이어지며,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라는 말씀이 반복해서 확증됩니다.

6장은 고향에서 배척당하시는 예수님과 오병이어의 기적을, 7장은 사람의 전통이 아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참된 부정함임을 가르치시고, 이방 여인의 믿음에 응답하시며 귀먹고 어눌한 자를 고치시는 장면으로 이어집니다.

02
시편 129편

그들이 나를 심히 괴롭게 하였으나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그들이 나의 어릴 때부터 나를 여러 번 괴롭혔도다... 그러나 그들이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라며, 시인은 오랜 세월 겪어온 고난을 회고하면서도 결국 무너지지 않았음을 증언합니다.

"농부가 밭고랑을 갈아엎음 같았도다"라는 처절한 이미지 속에서도, 하나님이 결국 압제하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실 것을 신뢰하며 시를 맺습니다.

✦오늘의 묵상

본문을 마음에 두고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막 5-7장

작은 믿음이라도 오늘 그 손을 예수님께 뻗어보며, 구원의 손길을 경험해봅니다.

시 129편

오랜 시간 겪어온 어려움 속에서도 결국 무너지지 않았음을 기억하며, 오늘도 견뎌낼 힘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