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5일차 · 365일 성경통독

마태복음 23-24장시편 125편

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01
마태복음 23-24장

화 있을진저, 그리고 종말의 표적

23장은 겉과 속이 다른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향해 "화 있을진저"를 일곱 번 반복하며 준엄하게 책망하시고,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는 원리를 다시 확인시켜 주십니다.

24장은 감람산에서 성전 파괴와 종말의 징조들을 예고하시며,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는 경계로 이어집니다.

02
시편 125편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산 같아서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라는 이 시는, 흔들리지 않는 견고함의 근원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라는 축복으로 마무리되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공동체를 향한 소망을 담아냅니다.

✦오늘의 묵상

본문을 마음에 두고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마 23-24장

겉모습만 신앙적으로 꾸미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며, 언제 오실지 모를 주님을 깨어 기다립니다.

시 125편

흔들리는 상황 속에서도, 시온산처럼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을 오늘 다시 의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