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4일차 · 365일 성경통독

마태복음 21-22장시편 124편

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01
마태복음 21-22장

예루살렘 입성, 사랑의 큰 계명

21장은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예수님을 향한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외침으로 시작하며, 성전을 정화하시고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며 종교 지도자들과의 논쟁이 본격화됩니다.

22장은 혼인 잔치 비유,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문제, 부활 논쟁을 거쳐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이것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는 가장 큰 계명으로 이어집니다.

02
시편 124편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고... 만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그 때에 사람들이 우리를 산 채로 삼켰을 것이며"라는 이 시는, 위기에서 건지신 하나님의 손길을 생생하게 회고합니다.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라는 결론은, 지나온 위기마다 함께하셨던 하나님을 향한 흔들림 없는 신뢰를 다시 확인시켜 줍니다.

✦오늘의 묵상

본문을 마음에 두고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마 21-22장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는 가장 큰 계명이, 오늘 내 삶의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시 124편

지나온 위기의 순간마다 함께하셨던 하나님을 떠올리며, 오늘도 그분께 도움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