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3일차 · 365일 성경통독

마태복음 18-20장시편 123편

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01
마태복음 18-20장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용서하라

18장은 어린아이처럼 자기를 낮추는 자가 천국에서 큰 자임을, 그리고 일만 달란트 빚진 자의 비유를 통해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형제를 용서해야 함을 가르치십니다. 19장은 이혼에 대한 가르침과 함께 "어린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는 말씀, 그리고 부자 청년에게 재물을 향한 도전을 주십니다.

20장은 포도원 품꾼의 비유로 은혜의 형평성을 가르치시고, 예루살렘으로 향하며 세 번째로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예고하십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는 말씀으로 이 단락을 요약하십니다.

02
시편 123편

주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우리의 눈이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바라보며 우리에게 긍휼히 여기심을 얻기까지 하나이다"라는 이 짧은 시는, 종이 주인의 손을 바라보듯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겸손을 노래합니다.

업신여김과 조롱에 지친 처지 속에서도, 시인의 시선은 여전히 하늘의 하나님을 향해 고정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묵상

본문을 마음에 두고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마 18-20장

용서하기 힘든 누군가가 있다면, 내가 받은 크신 용서를 기억하며 오늘 한 걸음 나아갑니다.

시 123편

지치고 업신여김을 당하는 순간에도, 오늘 눈을 들어 하늘의 하나님만을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