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일차 · 365일 성경통독

마태복음 15-17장시편 122편

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01
마태복음 15-17장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15장은 사람의 전통보다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참된 부정함임을 가르치시고, 가나안 여인의 끈질긴 믿음에 응답하시며 다시 사천 명을 먹이십니다. 16장에서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는 신앙고백을 하며, 예수님은 그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고 선언하십니다.

17장은 변화산에서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형되시며 모세와 엘리야를 만나시는 장면으로, 하늘의 음성이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고 선포합니다. 이는 예수님의 정체성이 절정에 이르는 순간입니다.

02
시편 122편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라며, 다윗은 하나님의 처소를 향해 함께 올라가는 순례의 기쁨을 노래합니다.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내가 이제 네 평안을 위하여 말하리니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너를 위해 복을 구하리로다"라는 기도는, 공동체와 예배의 자리를 향한 깊은 사랑을 담고 있습니다.

✦오늘의 묵상

본문을 마음에 두고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마 15-17장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라는 베드로의 고백을, 오늘 나의 입술로도 다시 선포해봅니다.

시 122편

내가 속한 교회 공동체를 위해, 오늘 진심으로 평안을 구하는 기도를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