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1일차 · 365일 성경통독

마태복음 13-14장시편 121편

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01
마태복음 13-14장

천국 비유, 그리고 오병이어

13장은 씨 뿌리는 자, 가라지, 겨자씨, 누룩, 감추인 보화, 값진 진주, 그물 비유까지 천국의 성격을 다양한 각도에서 보여주는 비유들의 모음입니다. 씨 뿌리는 비유는 말씀을 받는 마음의 상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특히 강조합니다.

14장은 침례 요한의 순교 소식 이후,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오천 명을 먹이시고 물 위를 걸으시는 장면으로 이어집니다. 물에 빠져가던 베드로를 붙드시며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고 물으시는 장면은, 믿음과 두려움 사이의 긴장을 생생히 보여줍니다.

02
시편 121편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라는 이 짧은 순례의 노래는, 흔들리지 않는 확신으로 가득합니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라는 반복된 약속은, 여정의 매 걸음마다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한 보호를 노래합니다.

✦오늘의 묵상

본문을 마음에 두고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마 13-14장

내 마음이 지금 어떤 밭인지, 말씀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지 오늘 돌아봅니다.

시 121편

오늘의 출입과 여정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눈을 들어 그분을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