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8일차 · 365일 성경통독

마태복음 5-7장시편 119편 129-160절

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01
마태복음 5-7장

산상수훈, 하나님 나라의 헌법

5장은 팔복으로 시작해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는 정체성 선언과 함께, 살인·간음·맹세·보복에 대한 율법의 참뜻을 마음의 차원까지 깊이 파고들어 다시 해석하십니다. 6장은 은밀한 구제와 기도(주기도문), 금식, 그리고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재물에 대한 가르침으로 이어집니다.

7장은 비판하지 말 것, 구하고 찾고 두드릴 것, 좁은 문으로 들어갈 것을 권하며,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는 반석 위에 지은 집 같고...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라"는 비유로 산상수훈 전체를 마무리합니다.

02
시편 119편 129-160절

주의 말씀을 여는 것이 빛을 비추어

"주의 증거들은 기이하므로 내 영혼이 이를 지키나이다 주의 말씀을 여는 것이 빛을 비추어 우둔한 자들을 깨닫게 하나이다"라며, 시인은 어리석음을 깨우치는 말씀의 능력을 노래합니다.

"내가 주의 계명을 사모함으로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판단은 옳으니이다"라는 고백은, 갈급한 마음으로 말씀을 향해 나아가는 시인의 태도를 생생히 보여줍니다.

✦오늘의 묵상

본문을 마음에 두고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마 5-7장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오늘 하나라도 반석 위에 짓는 순종으로 옮겨봅니다.

시 119:129-160

말씀 앞에서 갈급하게 입을 벌리는 마음으로, 오늘 성경을 펼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