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5일차 · 365일 성경통독

스가랴 11-14장시편 119편 33-64절

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01
스가랴 11-14장

은 삼십에 팔리신 목자, 마침내 세워질 왕

11장은 배척당하는 목자의 삯이 "은 삼십 개"로 정해지는 장면을 그리는데, 이는 훗날 유다가 예수님을 팔았던 바로 그 금액으로 성취됩니다. 12-13장은 "그들이 그 찌른 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이라는 구절로 이어지며, 십자가에서 찔리신 메시아를 예언적으로 내다봅니다.

14장은 스가랴서의 대단원으로, "그 날에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하나이실 것이요 그의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라"는 선언으로 온 땅을 다스리실 하나님의 최종적인 통치를 선포합니다.

02
시편 119편 33-64절

내가 주의 계명들을 사모하였사오니

"여호와여 주의 율례들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끝까지 지키리이다... 내가 주의 계명들을 사모하였사오니 주의 의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라며, 시인은 말씀을 배우고 지키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주의 인자하심이 주의 말씀대로 내게 임하사... 내가 주의 규례를 잊지 아니함이니이다"라는 고백은, 어려움 속에서도 말씀을 붙드는 견고한 신뢰를 보여줍니다.

✦오늘의 묵상

본문을 마음에 두고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슥 11-14장

우리를 위해 찔리신 목자를 오늘 다시 바라보며, 그 사랑 앞에 애통함과 감사를 함께 올려드립니다.

시 119:33-64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이 오늘 내 하루의 시작을 여는 첫 태도가 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