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5장의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는 예언은 신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으로 성취됩니다.
6장의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씀은 구약 전체의 윤리적 요구를 가장 간결하게 요약한 구절로 꼽힙니다. 7장은 죄를 깊음 속에 던지시고 다시 긍휼을 베푸실 하나님을 향한 소망으로 마무리됩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오며 야곱의 집안이 언어가 다른 민족에게서 나올 때에... 바다가 보고 도망하며 요단은 물러갔으며"라는 이 시는, 출애굽의 기적을 생동감 있게 재현합니다.
"땅이여 너는 주 앞 곧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떨지어다"라는 마무리는, 창조 질서조차 뒤흔드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시각적으로 강렬하게 그려냅니다.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행하라"는 말씀을 오늘 삶의 구체적인 기준으로 삼습니다.
과거 나를 위해 행하신 크신 구원의 역사를 떠올리며, 오늘 다시 그 하나님을 경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