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일차 · 365일 성경통독

미가 1-4장시편 113편

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01
미가 1-4장

베들레헴에서 나올 다스릴 자

1-3장은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의 죄악, 특히 힘 있는 자들이 밭과 집을 탐내어 가난한 자를 압제하는 사회적 불의를 강하게 고발합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돈을 위해 평안을 예언하지만, 미가는 참된 하나님의 영으로 죄를 지적합니다.

4장은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그가 뭇 백성 사이에 판결하시며...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라는 평화의 비전으로 이어지며, 이는 훗날 5장에서 베들레헴 에브라다에서 나올 메시아 예언으로 연결될 소망의 씨앗이 됩니다.

02
시편 113편

낮은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는 하나님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해 돋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라는 우주적인 찬양으로 시작됩니다.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들어 세워 지도자들... 곁에 앉히시는도다"라는 고백은, 높고 위엄 있으신 하나님이 동시에 가장 낮은 자를 돌보시는 분임을 보여줍니다.

✦오늘의 묵상

본문을 마음에 두고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미 1-4장

내가 가진 힘과 자원으로 약한 이를 억누르고 있지는 않은지, 오늘 정직하게 돌아봅니다.

시 113편

가장 낮은 자를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 오늘 누군가를 세워주는 사람이 되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