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6장은 안일함에 취해 요셉의 환난을 근심하지 않는 지도층을 책망하고, 7-9장은 메뚜기, 불, 다림줄, 여름 과일 광주리, 그리고 성전 파괴의 환상까지 다섯 개의 환상을 통해 임박한 심판을 거듭 확증합니다.
그러나 책의 마지막은 "내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고 그것들의 틈을 막으며... 내가 그들을 그들의 땅에 심으리니 그들이 내가 준 땅에서 다시 뽑히지 아니하리라"는 소망의 약속으로 극적으로 전환되며 마무리됩니다.
"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라며, 시인은 하나님의 크고 존귀한 행사들을 낱낱이 기억하고 찬양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를 경외하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졌나니"라는 결론은, 지식과 성공보다 앞서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보여줍니다.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내가 누리는 안락함 뒤에 다른 이의 고통을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지 오늘 정직하게 돌아봅니다.
지식과 능력보다 먼저, 여호와를 경외하는 마음을 오늘의 삶의 근본으로 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