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일차 · 365일 성경통독

다니엘 11-12장시편 105편

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01
다니엘 11-12장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11장은 남방 왕과 북방 왕 사이의 치열한 세력 다툼을 매우 구체적으로 예언하며, 역사의 흥망성쇠 배후에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다니엘서 전체에서 가장 상세한 예언 본문입니다.

12장은 다니엘서의 대단원으로, "땅의 티끌 가운데에서 자는 자 중에 많은 사람이 깨어나 영생을 받는 자도 있겠고 수치를 당하여서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할 자도 있을 것이며"라는 부활 소망을 선포합니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는 말씀으로 책은 마무리됩니다.

02
시편 105편

그의 기이한 일을 기억하라

"여호와께 감사하고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가 하는 일을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라는 부름으로 시작하여, 아브라함부터 요셉, 그리고 출애굽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위해 행하신 구원의 역사를 순서대로 회고합니다.

"이는 그들이 그의 율례를 지키고 그의 율법을 따르게 하려 하심이로다 할렐루야"라는 마무리는, 과거를 기억하는 것이 오늘의 순종으로 이어져야 함을 보여줍니다.

✦오늘의 묵상

본문을 마음에 두고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단 11-12장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세상의 흐름 배후에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믿으며, 궁창의 빛처럼 살아가기를 오늘 다짐합니다.

시 105편

과거 나를 향해 행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하며, 그 기억이 오늘의 순종으로 이어지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