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7일차 · 365일 성경통독

다니엘 5-6장시편 102편

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01
다니엘 5-6장

벽에 쓴 글씨, 사자굴 속의 평안

5장에서 벨사살 왕이 성전 그릇으로 잔치를 벌이던 중, 벽에 나타난 손가락 글씨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은 그 나라가 하나님께 저울에 달려 부족함이 드러났고 나뉘어 망할 것을 선언하며, 그날 밤 왕은 죽임을 당합니다.

6장에서 다리오 왕 아래 총리가 된 다니엘은 하루 세 번 기도하는 습관을 결코 멈추지 않고, 결국 사자굴에 던져지지만 하나님이 사자의 입을 봉하셔서 상함이 없이 건짐을 받습니다. 그 결과 이방 왕조차 "다니엘의 하나님은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라 인정하게 됩니다.

02
시편 102편

곤고한 자의 기도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내 부르짖음이 주께 상달하게 하소서...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라며, 시인은 뼈가 숯불처럼 타는 극한 고통 속에서 하나님께 매달립니다.

그러나 시는 "주는 영원히 계시고 주에 대한 기억은 대대에 이르리이다"라는 하나님의 영원하심을 바라보며, 개인의 고통을 넘어선 소망으로 전환됩니다.

✦오늘의 묵상

본문을 마음에 두고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단 5-6장

위협과 불리함 앞에서도 다니엘처럼 기도의 습관을 멈추지 않는 신실함을 오늘 구합니다.

시 102편

내 인생이 짧고 연약하게 느껴질 때, 영원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오늘의 고통을 그분 앞에 내려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