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일차 · 365일 성경통독

다니엘 3-4장시편 101편

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01
다니엘 3-4장

풀무불 속의 신실함, 교만이 꺾이는 왕

3장에서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금 신상에 절하라는 왕명을 거부하며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우리는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않겠다는 담대한 신앙을 고백하고, 풀무불 속에서 하나님의 아들과 같은 이와 함께 걷는 기적을 경험합니다.

4장은 느부갓네살 왕이 스스로의 위대함을 자랑하다가 짐승처럼 되는 심판을 받고, 마침내 "하늘을 우러러 보매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왔다"며 지극히 높으신 이를 찬양하고 인정하는 극적인 회심으로 이어집니다.

02
시편 101편

내 집안에서 완전한 마음으로 행하리이다

다윗은 왕으로서 인자와 정의를 노래하며, "내가 완전한 길을 주목하오리니 주께서 언제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 안에서 행하리이다"라고 다짐합니다.

사악한 것을 눈앞에 두지 않고, 거짓을 행하는 자를 곁에 두지 않겠다는 이 결단은, 공적인 자리뿐 아니라 사적인 삶 속에서도 정결함을 지키려는 리더의 자기 다짐입니다.

✦오늘의 묵상

본문을 마음에 두고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단 3-4장

결과가 어떻든 신실하게 서겠다는 "그리 아니하실지라도"의 믿음을, 오늘 나의 자리에서 다시 붙듭니다.

시 101편

남이 보지 않는 내 집 안에서, 내 마음과 삶이 정말로 정결한지 오늘 조용히 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