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일차 · 365일 성경통독

다니엘 1-2장시편 100편

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01
다니엘 1-2장

뜻을 정한 청년, 감추인 것을 나타내시는 하나님

1장에서 포로로 끌려간 다니엘은 왕의 진미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기로 "뜻을 정하고" 채식을 청하며, 이방 궁정 한복판에서도 신앙의 정체성을 지켜냅니다. 결국 그와 세 친구는 모든 학사와 술객보다 열 배나 뛰어난 지혜를 얻습니다.

2장은 느부갓네살 왕이 꾼 신상의 꿈을 아무도 풀지 못해 온 나라의 지혜자들이 죽음의 위기에 처하지만, 다니엘이 기도로 하나님께 감추인 것을 계시받아 꿈을 해석합니다. 그 꿈은 세상 나라들이 차례로 무너지고 결국 영원히 무너지지 않을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질 것을 예고합니다.

02
시편 100편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지어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시란 것을 알지어다"라는 짧은 이 시는, 감사의 예배로 초청하는 힘찬 부름입니다.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라는 확신은, 매일의 예배가 서 있어야 할 견고한 기초를 보여줍니다.

✦오늘의 묵상

본문을 마음에 두고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단 1-2장

다니엘처럼 신앙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뜻을 정해야" 할 자리가 오늘 내게 있는지 돌아봅니다.

시 100편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문에 들어가는 예배자의 마음을 품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