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일차 · 365일 성경통독

에스겔 43-45장시편 98편

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01
에스겔 43-45장

돌아오시는 영광, 회복된 예배

43장은 10장과 11장에서 성전을 떠났던 하나님의 영광이 마침내 동쪽 문을 통해 새 성전으로 다시 들어오는 감격적인 장면입니다. "이는 내가 이스라엘 족속 가운데 영원히 살 곳이라"는 선언은 회복의 절정을 이룹니다.

44-45장은 제사장과 레위인의 직무, 그리고 거룩한 땅의 배분을 다루며, 회복된 공동체가 다시 질서 있게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을 회복해가는 모습을 그립니다.

02
시편 98편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그는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의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음이로다"라며, 시인은 온 땅에 알려진 하나님의 구원을 노래합니다.

"큰 물은 손뼉을 치고 산악이 함께 즐거이 노래할지어다"라는 표현으로, 자연 만물까지 참여하는 우주적인 찬양의 장면이 펼쳐집니다.

✦오늘의 묵상

본문을 마음에 두고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겔 43-45장

한때 내 삶에서 떠나갔던 것 같던 하나님의 임재가 다시 돌아오시는 은혜를 오늘 기대하며 마음을 엽니다.

시 98편

오늘 내가 경험한 크고 작은 구원의 손길을 떠올리며, 새 노래로 하나님을 찬송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