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일차 · 365일 성경통독

에스겔 38-40장시편 96편

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01
에스겔 38-40장

곡의 침공과 새 성전의 환상

38-39장은 회복된 이스라엘을 침공하는 곡과 마곡의 연합군이 결국 하나님의 손에 완전히 패망하는 환상을 그리며, "내가 여러 나라의 목전에서 내 큰 것과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선포합니다.

40장부터는 에스겔서의 마지막 대단원인 새 성전 환상이 시작됩니다. 정교하게 측량되는 성전의 구조는, 무너졌던 예배의 자리가 완전하고 온전하게 회복될 것이라는 소망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02
시편 96편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라는 부름으로 시작하는 이 시는, 이스라엘을 넘어 "만민 중에 그의 영광을... 선포할지어다"라며 모든 민족을 예배로 초청합니다.

"나무들이 여호와 앞에서 즐거이 노래하리니 그가 임하시되 땅을 심판하러 임하실 것임이라"는 마무리는, 온 창조세계가 참된 왕의 통치를 기다리고 있음을 그려냅니다.

✦오늘의 묵상

본문을 마음에 두고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겔 38-40장

아무리 강력해 보이는 대적도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음을 기억하며, 오늘 두려움 대신 신뢰를 선택합니다.

시 96편

어제와 같은 반복적인 신앙이 아니라, 오늘 새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신선한 예배를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