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을 정리하고, 묵상 포인트로 하루를 시작해요.
36장은 에스겔서 전체에서 가장 밝은 회복의 약속 중 하나입니다.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고...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라는 말씀은 신약의 거듭남을 미리 내다보게 합니다.
37장의 마른 뼈 골짜기 환상은 완전히 죽어버린 것 같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영으로 다시 살아나 한 민족으로 회복될 것을 극적으로 보여주며, 다윗과 같은 한 목자 아래 영원한 평화의 언약이 이루어질 것을 약속합니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는 부름으로 시작되는 이 시는, 창조주요 목자이신 하나님께 나아와 무릎 꿇을 것을 초청합니다.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므리바에서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하게 하지 말지어다"라는 경고는, 광야 세대의 실패를 반복하지 말라는 절박한 권면으로 마무리됩니다.
두 본문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며 조용히 머물러 봅니다.
완전히 마른 뼈처럼 소망 없어 보이는 상황이 있다면,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의 영을 오늘 구합니다.
오늘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 앞에서, 마음을 강퍅하게 하지 않고 즉시 순종하기로 결단합니다.